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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신혼부부 재테크
1_ 재테크 계획은 꼭 부부가 함께 세우자
신혼 시절 미래를 위한 재테크 계획은 부부가 같이 세우는 것이 좋다.계획을 수립하는 시기는 결혼 전이 가장 좋지만 결혼한 후라도 늦지는 않다. 결혼을 하고 한 가족으로 생활을 시작할 때 가계는 어떻게 꾸려가고 자녀 계획은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한해 한해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재테크 계획을 짜는 것이 더 중요하다.
2_ 배우자에게 자신의 상태를 솔직히 고백하라
결혼 전까지 전혀 몰랐는데 결혼 후 배우자에게 엄청난 카드빚에 있다면 황당할 수밖에 없다.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일단 부부 상호간의 재정 상태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고 그를 기반으로 치밀한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 빚이 있는 것을 감추고 이를 배우자 몰래 해결하려고 한다면 재테크는 애초부터 불가능해진다.
3_ 일단 빚부터 갚아라
만약 결혼 전부터 대출 등으로 빚이 있는 경우, 그리고 결혼 자금 마련을 위해 부득이 빚을 지고 있다면 일단 빚을 먼저 갚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간혹 재테크를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에 빚은 빚대로 두고 적금에 별도 가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는 방법이다. 빚을 갚는 동안은 따로 적금을 불입하는 것보다 대출금만 집중적으로 상환해나가는 방식이 가장 좋다.
4_ 되도록 빨리 저축을 시작하라
일단 아기가 태어나게 되면 지출이 크게 늘어날 수밖에 없고 이는 신혼부부 재테크 전략에 적지 않은 악영향을 가져오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자녀가 없을 때는 소득의 50% 이상을 저축할 수 있지만 아이를 갖게 되면 양육비와 교육비 때문에 저축 여력은 30% 이하로 떨어지게 된다. 특히 아이를 갖고서도 상당 기간 맞벌이를 지속한다면 별도의 육아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자녀가 태어나기 전 종자돈만큼은 꼭 만들어야 한다.따라서 자녀 계획을 세우고 그 전까지 눈 딱 감고 수입의 절반을 저축한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 맞벌이 부부라면 두 사람의 수입 중 많은 쪽을 저축하는 것이 좋다.
5_ 주머니 따로 차면 재테크 못한다
신세대 맞벌이 부부 중에는 경제적 독립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수입 지출 을 각자 알아서 관리하고 남는 돈을 저축하는 독립채산제 스타일(?) 커플들이 많다고 한다. 이 같은 경우는 부부로서 서로를 존중해주는 것 같지만 재테크에는 전혀 실속이 없다.
부부의 수입은 한곳에 모아서 공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공동으로 가계부를 작성함으로써 돈이 헤프게 새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신혼 초의 재테크 설계는 내 집 마련, 육아비 등 목돈이 들어가는 것 중심으로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수입, 지출 관리 등을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 금리를 기준으로 하든지, 급여 통장이 있는 은행이라서 주거래은행의 장점을 활용하기 좋든지 일단은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빠른 시간 내에 흩어져 있는 경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좋다.
6_ 월급날, 자동 이체로 저축 상품부터 해결
아무리 재테크를 하겠다는 결의가 충만해도 평소 소비 수준이 남들보다 높았던 커플이라면 주변의 유혹에 힘들어하게 마련이다. 특히 신세대 신혼부부인 경우 주변의 소비 유혹에 흔들리기 쉽기 때문에 특단의 방법이 필요하다. 이런 경우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에서 타 금융 상품으로 바로 자동 이체 시키는 방법이 가장 권유할 만하다. 자동 이체를 하면 먼저 저축을 한 후에 남은 돈으로 소비하는 ‘선 저축 후 소비’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